현대증권, 수익증권 6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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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증권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6조원을 웃도는 수익증권을 판
매했다.
현대증권은 지난8일 현재 6조1백56억원규모의 수익증권을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조원을 달성한이후 6개월만에 6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현대증권은 이같은 추세를 감안,올해 수익증권 판매목표를 13조5천억
원으로 잡고 있다.
현대증권관계자는 "최근 실세금리가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수익
증권으로 시중부동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전영업점의 금융상품영업팀을
강화,재테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홍열 기자 no1khy@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1일자 ).
매했다.
현대증권은 지난8일 현재 6조1백56억원규모의 수익증권을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조원을 달성한이후 6개월만에 6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현대증권은 이같은 추세를 감안,올해 수익증권 판매목표를 13조5천억
원으로 잡고 있다.
현대증권관계자는 "최근 실세금리가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수익
증권으로 시중부동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전영업점의 금융상품영업팀을
강화,재테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홍열 기자 no1khy@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