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판 '신문고' 역할 ..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행정자치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난달 7일 개설된 "장관과의 대화"방이
    현대판 신문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무원의 잘못이나 불친절 사례가 인터넷에 뜨는대로 확인작업후 해당자를
    경고하는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한달간 접수된 1백20건중 공무원 비리고발이 많았다.

    경기도 성남 수정구에 사는 한 시민은 지난달 유흥주점 인가를 받기위해
    관할구청에 영업허가서를 제출했다.

    담당직원이 처리기간인 3일을 넘긴채 "업소명칭이나 간판이 업종에 맞지
    않는다" "천장의 구멍을 막으라" "노래곡목을 벽에 설치하라"며 시간을
    끌었다.

    행자부는 대화방에 게시된 이같은 사연에 따라 담당직원이 서류검토 등을
    이유로 무려 11일간 문서를 임의보관하다가 뒤늦게 접수한 것을 확인,
    경기도에 문책을 요구했다.

    <최승욱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회사 PC'에 음란물 수천개 저장한 부장님…'사생활' 일까요 [사장님 고충백서]

      업무용 PC에 3700여 개의 음란물을 보관하고 근무시간 중 관련 블로그 활동을 해온 18년 차 중견 간부에 대해 '해고는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개인의 성적 취향은 존중받아야하지만 공적 ...

    2. 2

      '반포대교 좌초' 유람선 승객 359명 전원 구조…인명 피해無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람선에 탑승했던 승객 300여명은 모두 구조됐다. 2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30...

    3. 3

      반포대교 유람선 좌초 후 엔진 연기…승객 300여명 구조 작업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승객 300여명을 구조하고 있다.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은 이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무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