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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시황] 반발매수세 유입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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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흘 급락했던 주가가 소폭의 오름세로 돌아섰다.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함께 주가가 바닥권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일반인들이 대거 "사자"에 나섰다.

    IMF와의 금리인하 합의, 곧 발표될 정부의 3년간 경제운용계획, 현대 LG SK
    등의 구조조정발표 등이 일반인의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불안하게 출발한 동남아 증시가 오후들어 안정을 되찾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현.선물간 괴리율이 좁혀지면서 매도차익거래 청산 물량이 들어온 것도
    장을 뒷받침했다.

    민노총의 정오집회가 조용히 마무리된 것도 노동계 동요에 대한 불안감을
    희석시켰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4포인트 상승한 379.47을 기록했다.

    <>장중동향 =기관이 은행 종금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낙폭과대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반발매수세유입으로 소폭 반등이 이뤄졌으나
    외국인이 한전 등 지수관련주를 중심으로 "팔자"에 나서면서 주가는 다시
    하향곡선을 그렸다.

    후장들어 정부의 3년간경제운용계획, LG SK 등 대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일반인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줄곧 매도우위를 보인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매공방이 펼쳐지며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반등으로 마감됐다.

    <>특징주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한 삼성 SK LG그룹의 주력사인 삼성전자 SK
    LG전자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도가 계속된 한전 대우중공업은 내렸다.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합병추진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현대자동차도 큰폭으로
    떨어졌다.

    최원석 회장의 경영권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협조융자 가능성이 높아진
    동아건설이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강세로 전환했고 대한통운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송태형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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