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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Q&A] 세금우대저축 가입땐 가족명의 모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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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매월 월평균수입 3백만원중 신종적립신탁 1백만원, 비과세신탁
    50만원, 근로자우대신탁(부인명의) 25만원, 내집마련주택부금 15만원,
    개인연금보험 5만원, 암보험 5만원 등 2백만원을 저축하고 있다.

    각 상품별로 저축액의 조정이 필요한지.

    [답] 목돈마련을 목적으로한 신종적립신탁 비과세신탁 근로자우대신탁은
    가입의 우선순위를 따져야 한다.

    세 가지중에는 세금혜택이 주어지는 비과세신탁과 근로자우대신탁이 우선
    가입대상이다.

    일반적으로 근로자우대신탁이 비과세신탁보다 금리가 높으므로 근로자
    우대신탁을 한도까지 가입한다.

    따라서 근로자우대신탁을 가입한도인 월50만원, 비과세신탁은 한도인
    1백만원까지 저축하고 남는 25만원은 신종적립신탁에 가입하는게 바람직하다.

    내집마련 주택부금의 경우 최대 3백만원까지만 가입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1순위가 된다.

    매월 15만원정도만 납입한 뒤 그 다음해에는 매월 10만원씩만 내면 된다.

    개인연금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한도까지 받으려면 매월 15만원이상
    납부해야 한다.

    여유가 있으면 가입액을 늘려도 좋다.

    보험은 적정한 규모이다.


    [문] 노후대책으로 증권사에 5년만기 근로자장기증권저축에 5천만원
    가입했다.

    금융기관의 부실화가 문제되는 상황에서 이 상품의 안전성여부가 궁금하다.

    [답] 증권사의 경우 예금자 보호대상 상품은 고객예탁금과 증권저축
    등이다.

    고객예탁금과 증권저축은 2000년말까지 원리금이 전액 보장되므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01년 이후로는 1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만 정부의 예금보장을
    받을 수 있다.

    5년짜리 장기상품에 가입할 때는 금융기관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문] 부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자녀 둘을 거느린 30대 가장이다.

    열심히 저축해 1억원정도의 목돈을 마련했는데 올바른 투자방법은.

    [답] 일반적으로 목돈을 운용할 때는 가족명의의 세금우대저축을 잘
    활용해야 한다.

    세금우대저축은 일반저축에 비해 약 2%포인트정도의 수익을 더 얻을 수
    있다.

    세금우대상품인 소액채권저축은 1인당 1천8백만원까지 가능하므로 가족
    1인당 1천8백만원씩 예금하돼 자녀 2명은 미성년자이므로 증여세 공제한도인
    1천5백만원까지 불입하기를 권한다.


    [문] 노후대책상품은 어떤게 있는지.

    [답]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민연금만 갖고는 노후대책으로 부족하다.

    노후를 대비하는 대표적인 상품은 개인연금신탁과 노후생활연금신탁
    개인연금보험 등이 있다.

    개인연금신탁은 개인이 매월 여유자금을 적립한후 일정 나이에 도달하면
    금융기관이 가입자에게 연금을 지급한다.

    국가에서는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해 비과세혜택 및 소득공제혜택을 주고
    있다.

    취급기관으로는 은행 투신 보험 등이며 예금자 보호대상이다.

    그러나 2001년이후에는 2천만원까지만 보호되므로 금융기관을 선택할때
    주의해야 한다.

    이보다 앞서 나온 노후생활연금신탁은 목돈예치방식과 매월 적립식 모두
    가능하고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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