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가 출범하면서 갖가지 위원회를 만들었다.

특히 중소기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뛰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1~2명정도는 위원에 참여시켜야
한다.

중소기업 단체장들만 참여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힘들기 때문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