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핸디캡보다 더 느리게 내려가는 것은 없다.

*보비 니콜스*

최종일 리더보드를 보지 않은채 플레이하는 것은 승리할 의지가 없는
것이다.

리더보드를 봐야 우승전략을 세울수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승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허버트 그린 - 4일 미국 시니어PGA투어 메모리얼클래식에서 우승한뒤.
그는 최종일 9번홀까지 선두권보다 3~4타 뒤지지다가 역전승, 85년이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