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투자상담을 해드립니다.

상담내용은 퇴직금 굴리기, 창업자금 마련 등 "돈"과 관련된 모든 내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신상명세, 월평균 수입 지출및 저축내용, 조언이 필요한 대목 등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매주 목요일 "포트폴리오 Q&A"를 통해 여러분의
적절한 투자활동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서울 중구 중림동 441(우편번호 100-791)
팩스 (02)360-4351
전자우편 songj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