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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자 공공근로 첫날 '헛걸음' .. 일선현장 준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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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자 구제를 위해 추진중인 공공근로사업이 첫날부터 일선현장의
    준비부족으로 거의 실시되지 못했다.

    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키로 했으나 실제로
    사업에 들어간 사업장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시행을 늦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내 많은 시.군들은 이날 사업시행을 1~3일 연기했으며 사업을 시행한
    시.군에서도 근로사업 참여 포기자가 속출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은 이날부터 모두 5천4백여명을 투입, 20개 각종
    근로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정상적으로 근로사업을 시작한 시.군은 수원시와 양주군
    안산시 의정부시 등 7개 시.군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시.군은 사업시행을
    모두 1~3일 연기했다.

    용인시는 이날 사업참여 대상자들을 상대로 교육만 실시한 뒤 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군포시도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최승욱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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