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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구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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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erchant''s wife fell ill and he went to get a doctor.

    The doctor knowing that the man was famous for not paying his bills
    said, "I''m afraid you may not pay me."

    "Sir," replied the merchant, "whether you cure her or whether you kill
    her, I''ll pay you."

    Reaching the woman''s bedside the doctor found he could do little.

    Although he gave her medicine, she soon died.

    Asked for the money, the man said, "Did you kill her?"

    "Certainly not," said the doctor.

    "Did you cure her?"

    "That was impossible," replied the doctor.

    "Since you''ve neither killed nor cured her I''ve nothing to pa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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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 bill : 대금을 지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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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사꾼이 아내가 병이나서 의사를 찾아갔다.

    그가 돈 안갚기로 이름난 사람임을 알고있던 의사는 "돈을 받을수 있을까
    걱정이네요"라고 했다.

    "선생님, 병을 고쳐주시건 죽여주시건 돈을 드리리다"라고 그 장사꾼은
    말했다.

    환자에게 가보니 손을 쓸수없는 상태였다.

    투약했지만 환자는 곧 죽었다.

    비용을 청구하니 그는 "당신이 죽였어요?"하고 물었다.

    "천만에요."

    "그럼 고쳐줬어요?"

    "그건 불가능했어요."

    "죽인것도 아니고 고쳐준 것도 아닌데 웬 돈을 달라는 겁니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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