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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 산업평화의 탑 수상업체 : (동탑) '한국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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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탑(중소기업) * * <사장 : 박제화 / 근로자대표 : 강희영>

    의약품 타이레놀로 유명한 한국얀센은 근로자에게 최고의 대우를 제공해
    모두가 만족하고 평생직장으로 여기는 아름다운 회사를 만든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창업초부터 근로자 한사람 한사람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기업이념대로
    많은 대화통로를 열어두고 있다는게 이회사의 특징.

    매분기마다 개최되는 노사협의회에는 사장과 임원이 반드시 참석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으며 모든 경영진이 두달마다 한번씩 전국지부를 방문해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져 고충없는 회사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근로자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매달 한번씩 부서별 토론시간인 프로미팅제를
    운영해 생산성 향상과 지역 장학사업 지원, 불우어린이 후원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측도 모든 종업원을 영업직으로 채용한뒤 사무직으로 재선발 배치하는
    독특한 인사제도를 통해 소외감을 없앴으며 성과업적 중심의 인사제도,
    남녀가 평등한 승진과 급여체계등을 운영해 공정한 회사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최근 한국리서치의 종업원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 15년동안 분규없이 업계 최고수준의 기업으로 급성장하는 기초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원들은 IMF사태로 경영환경이 악화되자 자발적인 노사협력 결의대회를
    열어 일류기업 조성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국얀센은 매년 매출액의 5%를 교육비로 재투자해 해외연수를 비롯한
    직능및 컴퓨터교육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근로자의 자기계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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