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보통신면톱] 삼성전자/현대전자 등 시내전화 사업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 현대전자 대우통신등 통신장비제조업체와 SK텔레콤이 내년부터
    시내전화서비스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제2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에 지분을 참여
    하고있는 삼성전자등 4개사는 하나로통신으로부터 지역별로 영업을 위탁받는
    방식으로 시내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나로통신과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삼성전자는 부산일부(동구 서구 영도구등), 현대전자는
    울산전지역, 대우통신은 인천일부(부평구 계양구), SK텔레콤은 성남
    전지역등을 맡기로 했다.

    서울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하나로통신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나로통신은 이같은 영업위탁을 통해 해당기업의 계열사및 지역적
    연고등을 활용, 보다 많은 가입자를 유치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참여기업들도 시내전화서비스에서 영업수익을 얻는 것은 물론
    통신서비스사업 경험을 축적해 해외진출때 시너지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로통신의 시내전화서비스는 내년1월 서울 부산 인천 울산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간뒤 내년4월부터 정식으로 개시된다.

    성남에 내년말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등 4개사는 통신망구축을 제외하고는 가입자유치에서부터
    전화설치및 개통, 해당지역 교환기운용, 유지.보수및 관리등 모든 전화
    서비스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이들은 하나로통신의 주주자격을 유지하는한 영업권을 계속 갖기로
    하나로측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들은 필요한 경우 서비스 지역에 별도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법인에 하나로통신이 반드시 출자, 전국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유지키로 한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4개기업과 하나로통신은 오는 5월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서를 정식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문희수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깨끗한나라, 종이 포장재 공급 확대…비닐 대체 수요 대응

      깨끗한나라가 종이 포장재 생산과 공급 역량을 강화하며 포장자재 수급 불안 대응에 나선다.깨끗한나라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상승으로 비닐 등 석유화학 기반 포장자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종이 포장재가 대체재로 주목받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회사는 종이 자원 재활용 체계를 앞세워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연간 약 30만톤(t)의 폐지를 백판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생산 제품 원재료의 98.5% 이상을 재활용 종이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원료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종이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춰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했다는 것이다.에너지 구조 전환도 병행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탈석탄화를 마쳤고, 종이 자원 공정에서 나오는 비닐과 폐플라스틱 등 폐합성 자원을 연료로 활용하는 소각 설비를 운영 중이다. 외부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생산 공정에 필요한 스팀을 자체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고형연료사용시설과 폐기물 재활용시설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생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설비 투자도 이어간다. 깨끗한나라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893억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 내 에너지 회수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약 12%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생산 재배치와 근무 체계 조정도 함께 추진해 제조 비용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회사는 최근 산업계 전반의 비

    2. 2

      후덕죽도 짜파게티 요리사…광고 모델에 새 조리법까지 선보여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 모델로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후덕죽 셰프와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도 공개한다. '라초'는 매콤하게 볶는다는 의미로,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등을 볶아 만든 라초 소스에 짜파게티를 더해서 조리하면 된다.농심은 다음 달부터 짜파게티 제품 포장에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 정보를 반영해 판매할 계획이다.오는 31일에는 후덕죽 셰프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조리 과정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끌어온 후덕죽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3. 3

      농심, 짜파게티 모델로 후덕죽 셰프 발탁…레시피도 공동 개발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끌어왔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후덕죽 셰프의 요리 철학과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농심은 후덕죽 셰프와 함께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도 공개한다. 기존 짜파게티에 매콤한 라초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살린 게 특징인 조리법이다. 회사는 오는 4월부터 제품 패키지에 해당 레시피를 반영해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후덕죽 셰프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조리 과정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