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당총재특보에 김수진씨 임명 입력1998.04.28 00:00 수정1998.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28일 당총재특보에 김수진(66)씨를 임명했다. 김특보는 충남 논산출신으로 평민당 조직국장과 사무차장을 거쳐 항공정책연구소 이사장,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국민회의 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남국 "文 필요할 때만 국민 이용…한가로운 신선놀음" "정말 눈치 없고 생각 없는 페이스북 메시지는 제발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신선놀음 책 장사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1일 사회관계망서... 2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추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추천했다.문 전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라며... 3 북한 "최신형 '화성포-19' 시험 성공…완결판 ICBM" 북한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달 31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