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영 서울은행장은 24일오전 본점 회의실에서 세계 최대 신용정보회사인
익스페리안사 존 하커 아시아지역담당 총괄이사와 합작사 설립에 관한
의향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양측은 조선호텔에서 금융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신용리스크관리업무
설명회도 가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