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자전거(대표 정재연)가 세계 3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테크노
자전거"의 내수판매를 시작한다.

이 자전거는 페달을 앞으로 밟을때는 물론 뒤로 밟아도 앞으로 나아
가는 제품으로 올해 수출 1백만대 내수 25만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대리점은 5월부터 모집하며 전국적으로 2백여개를 둘 예정이다.

(02)(285)2141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