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명예총재는 21일 "당 안팎에서 많은 권유가 있으나 현재
로서는 종로 보궐선거나 서울시장에 출마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