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한국종합화학 사장에 권혁채 전 특허청 차장을 내정했다.

한국종합화학은 지난 16일 이기태 전 사장 별세로 지금까지 사장자리가
비어 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