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원징계위원회에 학부모 참여 .. 교육부, 촌지수수 등 관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촌지수수.품위손상 등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에 대한 재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가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부는 17일 학부모단체에서 추천한 사람이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에
    임명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현재 5명인 심의위원 수를 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심의위원 임명방식을 고쳐 <>학부모단체 <>교원단체 <>사학경영자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에서 추천을 받아 임명키로 했다.

    현재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자격은 <>판.검사 및 변호사 경력5년 이상인
    자 <>교육경력 10년이상인 자 <>교육행정기관 전.현직 3급이상 공무원
    <>사학경영자 또는 학교법인 임원 <>교원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로 돼있다.

    한편 지난해 교원징계재심위의 재심결과 총 1백68건중 58건에 대해 징계를
    무효화하거나 수위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 이건호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감기라며 수액 맞던 50대 2명…훔쳐온 프로포폴 자체 투약

      성형 시술받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다른 병원에서 수액과 함께 투약한 50대 두 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청주 상당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

    3. 3

      퇴직금 안 주려 '소송 포기 각서' 들이밀었지만…반전 판결

      퇴직 직후 '향후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더라도, 근로자가 권리 포기의 법적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면 미지급 퇴직금을 전액 청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