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 총재, 건강진단차 일본 방문 입력1998.04.17 00:00 수정1998.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박태준 총재가 정기 건강진단차 19일부터 4~5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변웅전 대변인은 17일 "박총재는 지난 93년 해외에 체류할 때부터 매년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진단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김형배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尹정부 이후 '5번째' 비대위…위원장은 누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공식적으로 사퇴를 선언하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준비하게 됐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우선 당내 인사 중에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2 외교장관 "트럼프 측과 네트워크 보완 위해 민간 활용할 것"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데 민간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1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으로부터 관련... 3 홍준표 "탄핵 찬성 지역구 의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후안무치하게 제명해달라는 비례대표 의원들은 당론 위배 해당행위로 당원권 정치 3년 하고, 지역구 의원들 중 탄핵 찬성 전도사들은 당원권 정지 2년 정도는 해야 당의 기강이 잡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