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 총재가 정기 건강진단차 19일부터 4~5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변웅전 대변인은 17일 "박총재는 지난 93년 해외에 체류할 때부터 매년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진단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김형배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