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16 00:00
수정1998.04.16 00:00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는 16일 오전 11시 세종회관에서
"제7회 일하는 보람상" 시상식을 가졌다.
새마을중앙협산하 일하는보람상위원회(위원장 강영훈)가 선정한 3개부문의
본상 개인에게는 1천만원, 단체에는 2천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 행사에는 김정길 행정자치부장관 등 관계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다.
< 정동헌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