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는 기계설비 가동률이 떨어지게 돼 있다.

장비를 그냥 놀리기 보다 보수하고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근로자도 줄어든 야근시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전지가 닳으면 바꿔야 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