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잭 니클로스의 '나의 골프웨이' 입력1998.04.13 00:00 수정1998.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 가슴속의 또다른 니클로스가 속삭이고 있다. "잭, 네 나이가 몇인지 상관없고 네 앞에 어떤 선수가 있는지 상관없다. 너는 아직 우승할수 있는 경쟁자이다" 현실적이건 아니건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있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골프웨이이다. * 잭 니클로스-매스터즈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우,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유소년 축구 발전 위한 첫걸음 5년 만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승우(26·전북현대)가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협력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 2 '무관 신인왕' 김민별, 2년 만에 우승 갈증 풀어 ‘무관의 신인왕’ 김민별(20)이 정규투어 52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따내며 ‘뒷심 부족’ 꼬리표를 시원하게 떨쳐냈다. 그것도 점수제 기반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부를 펼... 3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라이징 스타’ 장유빈(22)이 시즌 2승을 거두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는 새 기록을 썼다.장유빈은 13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 파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