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퇴직자 판매 지원 .. 구사운동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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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 퇴직자들이 구사운동의 일환으로 기아차 판매지원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7월 부도유예 이후 회사를 떠난 퇴직자 1백여명이
자발적으로 "판매지원단"을 결성, 이날 박제혁 사장, 김광순 기아자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아차 구입의사가 있는 고객 정보를 알려주거나 마케팅에 대한
조언 등을 통해 판매지원을 하게 된다.
< 윤성민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7월 부도유예 이후 회사를 떠난 퇴직자 1백여명이
자발적으로 "판매지원단"을 결성, 이날 박제혁 사장, 김광순 기아자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아차 구입의사가 있는 고객 정보를 알려주거나 마케팅에 대한
조언 등을 통해 판매지원을 하게 된다.
< 윤성민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