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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서대문 등 5개구 재활용품 '대면수거방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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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서울 은평, 서대문, 양천, 구로, 금천구 등 5개구에서도
    단독주택지역의 재활용품 수거방식이 현행 문전수거방식에서 대면수거방식
    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현재 강서, 강북, 도봉, 마포구 등 4개구에서 실시중인 재활용품
    대면수거제를 이들 5개구로 확대,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면수거란 환경미화원이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일정 구역별로 종이류,
    고철류, 캔류, 병류, 플라스틱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수거차량으로
    순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직접 수거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오는 5월부터는 영등포구, 6월부터는 용산구에서도 대면수거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류성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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