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 한솔그룹 부회장과 리아오 안초우 중국 신화홀딩컴퍼니 부회장은
최근 국내 호텔관련 프로젝트 추진 및 중국인들의 제주도관광 진흥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투자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이익원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