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서울이동통신, '핫라인 팩스' 운영 입력1998.03.27 00:00 수정1998.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이동통신은 4월 1일부터 고객과 자사 고객지원 전담부서간 직통팩스인 "핫라인 팩스"(2599-015)를 운영한다. 서울이통은 "핫라인 팩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내는 불편사항이나 클레임,제안사항등에 대해 담당부서에 넘겨줘 즉시 해결하고 결과를 고객에게 반드시 통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韓성장률 전망 1.0%까지 떨어졌다 英 캐피털이코노믹스 분석 "韓기준금리 2%로 낮출 것"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해외 분석업체가 전망했다. 소비와 건설경기 부진이 심각하다는 이유에서다. 저성장 극복을 위해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 대폭 인하할 것이란 예상도 나왔... 2 '중국 의대생이 만들었대'…세계 1위 찍었다 '깜짝' 세계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너자2’는 명나라 소설 <봉신연의>를 각색해 제작했다. 이 소설은 중국 고대 국가인 상나라의 폭군 주왕에 맞서 새로운 왕조를 세우려 했던 주나라 무왕의 ... 3 2038년까지 신규 원전 2기·SMR 1기 건설 정부가 2038년까지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확정했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에너지’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