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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구본무회장, LG화학 대표이사로 상근 .. 그룹비서실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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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 구본무회장이 LG화학 대표이사로서 이 회사에 상주한다.

    그룹 비서실은 해체돼 각 계열사로 기능이 이관된다.

    LG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회장비서실 정비계획을 25일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체 80명인 회장비서실 6개팀 가운데 재무 인사 비서팀
    은 구회장을 따라 LG화학으로 옮긴다.

    그룹 홍보팀은 LG애드로 조직과 기능이 이관된다.

    해외사업팀은 해체되고 나머지 인력은 LG경제연구원에 흡수된다.

    이문호 회장실 사장은 구회장을 따라 LG화학으로 옮겨 한 사업부문을
    맡으면서 그룹경영전략을 챙길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구회장이 LG화학에 상근하게 된데 대해 "회장이 책임을 지고
    주력계열사의 경영을 챙기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LG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26일 열리는 LG화학 주총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 윤진식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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