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유엔대사 내정자 프로필] 김석규 <일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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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수재형이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주미 참사관 시절 박동선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주국장을 거쳐 제1차관보와 이탈리아대사 등을 두루 지낸 외교통.
노력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며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부인 송혜옥(59)씨와 1남 2녀.
<>경북 성주(62)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부 미주국장 <>파라과이대사
<>러시아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5일자).
수재형이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주미 참사관 시절 박동선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주국장을 거쳐 제1차관보와 이탈리아대사 등을 두루 지낸 외교통.
노력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며 스페인어에 능통하다.
부인 송혜옥(59)씨와 1남 2녀.
<>경북 성주(62)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부 미주국장 <>파라과이대사
<>러시아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