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시아 위기국 신용등급 단기간내 회복 가능성 희박..S&P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23일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국가들의 신용등급이 빠른 시일내에 완전히 회복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아시아 경제위기의 여파가 앞으로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S&P의 주간 간행물인 "크레딧위크"는 이들 국가의 신용등급을 올
    상반기에 다시 조사할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경제는 더 위축되고 금융상황도
    크게 개선되지 낳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레디트위크는 아시아 국가들이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 중요한
    몇가지 개혁조치들이 있다고 지적, 한국의 경우 공직사회의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를 추방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또 태국은 모든 은행들의 자본구조를 재구성해야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에너지 가격 폭등…日 경제에 최대 15조엔 악영향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본 경제에 최대 15조엔의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원유 가격이 10% 오르면 소비자물가는 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2. 2

      미사일만 오간 게 아니었다…이란·미국·이스라엘 '밈 전쟁'

      중동 전장 밖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대중문화 코드를 앞세운 여론전을 벌이면서 온라인 공간으...

    3. 3

      "서구를 석기시대로" 협박까지…'중동 전쟁' 대형 악재 터졌다 [황정수의 글로벌 체크인]

      중동 전쟁 한 달째인 28일(현지 시간) 글로벌 경제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하며 참전했다. 후티가 호르무즈해협 못지않은 글로벌 에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