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은 식목일을 앞두고 20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환경단체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푸른강산 푸른미래"란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동안 한식당 "셔블"은 "소나무" "전나무" 등 특별메뉴를 선보이고
음식가격의 20%는 녹색연합이 펼치고 있는 백두대간 생태계 보존운동에
쓰여진다.

문의 317-0363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