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S '97 최우수 경영기업' .. 작년 1위 인텔 꺾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최우수경영" 기업
    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위크지는 최근호에서 MS가 지난해 1달러어치를 팔 때마다
    29.7센트의 이익을 거둬 96년도 1위였던 인텔을 제치고 미국내 50대 우수
    기업중 1위자리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위크는 MS의 이같은 수익률은 다른 소프트웨어업체 평균 수익률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기업평가기관인 S&P가 꼽은 5백대기업중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MS의 대표제품인 윈도95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8천만대의 PC중
    90%가량에 설치됐다.

    비즈니스위크는 이날 컴퓨터 관련업체중 MS 다음으로는 델컴퓨터 시스코
    시스템즈 인텔 컴팩 등이 50대 우수경영기업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 코카콜라 나이키 등은 지난해 수익률감소로 50대 우수기업에서
    탈락됐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정부, 내일 밤 英·佛 주도 호르무즈 국제회의 참석

      정부가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국제회의에 참여해 분쟁 종료 이후의 해협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다.14일 외교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 참가국 간 국제회의가 한국 시각으로 15일 오후 8시께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하고, 대신 종전 후 해협 항해 안전에 기여하겠다며 다국적 논의를 주도해왔다.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 수장이 화상 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에는 영국 주도로 40여개국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모색했으며, 한국도 해당 회의들에 참여했다.외교부 당국자는 "분쟁이 끝나지 않아 논의에 속도를 내기가 여의찮은 상황이지만, 외교적·군사적 트랙을 조율하면서 분쟁 종료 이후 해협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식별해나가는 것이 회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2. 2

      [속보] "美-이란 협상단, 이번주 후반 파키스탄 복귀 예정" [로이터]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할 경우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된다. 이번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지난 13일 역봉쇄를 강행한 이후 나왔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3. 3

      아세안, 미국·이란에 "호르무즈 개방·휴전 이행" 촉구

      동남아 각국 외교장관들이 미국과 이란에 종전 협상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을 촉구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단 리스크가 현실화하자 집단적인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14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따르면 전날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화상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미국과 이란이 분쟁의 영구적인 종식과 중동 지역 안정을 가져올 협상을 지속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주간의 휴전 합의를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이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지속적인 통행이 회복되도록 촉구한다"면서 모든 당사국에 선박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동남아는 중동산 석유·가스 의존도가 높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큰 지역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해상 석유 교역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이 중 80%가 아시아 시장으로 향한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이 결렬되자, 현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봉쇄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