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경실련 공동대표는 최근 사무실을 서울 중구 정동으로 이전하고
14일 오후2시 입주식을 갖는다.

이날 오전11시 경실련 강당에서 "전환기의 시민운동과 경실련"이란 주제
로 기념세미나도 연다. 대표전화 754-8841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