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춘선 열차 탈선 .. 콘크리트블록 부딪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오후 5시20분께 경춘선 서울 성북역에서 화랑대역 방향 3.2km
    지점에서 춘천발 청량리행 철도청 소속 378호 열차(기관사 오성권.34)가
    철로에 놓인 콘크리트 블록에 부딪혀 기관차 앞바퀴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경춘선 상.하행선 열차 4편이 1시간30여분동안 불통되는
    바람에 3천여명의 열차이용객들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느라 큰 불편을
    겪었다.

    철도청은 철로 위에 놓인 콘크리트 블록이 가로 50cm, 세로 1백20cm,
    두께 5cm 크기인데다 한꺼번에 5개가 놓여 있던 점으로 미뤄 누군가
    열차운행 방해를 위해 고의로 가져다 놓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호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