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09 00:00
수정1998.03.09 00:00
청렴결백한 전형적인 관리 스타일로 과묵한 편.
지방 조직과 인사에 정통해 초대 행정자치부 차관으로 적임자라는 평.
행시 4회로 고참이면서도 로비를 할 줄 몰라 동기들 보다 승진이 늦었다.
부인 김순자(54)씨와 1남1녀.
<>충북 제천(57) <>고려대 법대 <>강원도 동해시장 <>충북 충주시장
<>충북 부지사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차관보 <>지방행정연수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