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에도 널리 알려진 자타가 공인하는 통상외교 전문가.

업무처리가 꼼꼼하고 치밀하다.

외무부 2차관보 시절 한미자동차 협상 등 통상현안을 잘 마무리했고
제네바대사로 근무하면서 유엔군축회의와 유엔인권위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부인 정윤자(54)씨와 1남1녀

<>경기도 광주(59) <>서울대 법대.고시13회 <>주미공사.통상국장.체코대사
<>제네바대사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