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학습교재] 우리회사 전략상품 : 장원교육 '맞춤 학습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맞춤학습법"은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총체적으로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맞춘 방식.

    학생의 흥미 지능 성격 학습속도 등 개인차를 면밀히 분석, 지도교사가
    1대1로 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꼼꼼하게 가르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회원에 가입하면 먼저 학력진단 테스트를 실시, 그 결과를 분석해 진도를
    결정한다.

    주1회 교사가 가정을 방문, 1대1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 학습
    점검을 하도록 한다.

    "매일 10분 학습"이라는 규칙적인 습관을 길러주고 매주 학습결과를
    분석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틀린 부분을 발견, 정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원리를 모르면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없도록해 대충이 아닌 실력의
    뿌리를 형성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맞춤학습법"을 적용한 학습지는 "장원 논리수학" "장원 글쓰기 국어"
    "장원 한글" 등 5가지.

    "장원 논리수학"은 신교과과정 개편에 맞춰 출시된 논리수학교재.

    총 16단계로 이뤄져 능력에 맞춘 창의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장원초등수학"과 함께 단기에 성적향상을 꾀하는 학부모들
    에게 인기다.

    3~7세를 위한 "장원한글"은 호기심을 자극, 한글이 생활속에 배도록
    구성한 유아학습지다.

    "장원 글쓰기 국어"는 논술에 대비,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교재.

    7세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한 "장원한자"는 8단계로 나눠 한자의 생성
    원리, 부수부터 한시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장점이 있다.

    202-5200

    <양준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한경에세이]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의 분리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우리 금융업계는 구조조정을 겪었고, 2000년 금융지주회사법이 제정됐다. 금융지주회사가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회사들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금융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 이는 은행의 조직문화가 다른 자회사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융그룹에서 은행의 비중과 영향력이 크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을 것이다.2000년대 초반 굿모닝증권과 신한증권이 합병했다. 대한투자증권은 하나금융그룹에, 한국투자증권은 동원증권에 인수됐다. 이후 20여 년 동안 이들 증권사의 성장 과정을 보면서 조직문화와 경영성과의 차이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 은행의 조직문화와 여신 중심의 자금 운용 방식을 자본시장에서 경쟁하는 증권사·자산운용사에 적용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투자은행과 상업은행 사이에는 결합과 분리의 역사가 있다. 둘의 분리는 1929년 대공황 이후 고객의 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은행이 주식, 채권과 같은 위험한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글래스 스티걸법’을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이 법을 계기로 씨티은행과 JP모간 같은 상업은행은 예금과 대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은 유가증권 인수 등 기업금융 업무에 집중하게 됐다. 이후 업종 간 칸막이를 없애 경쟁을 촉진한다는 명분 아래 1999년 폐지되었다가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에서는 2009년 도입한 국제회계기준(IFRS)이 금융지주회사의 자금 운용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IFRS 도입 전 기본 재무제표는 자회사 각각의 개별재무제표였는데 도입 후에는 연결재무제표가 기본이 되었다. 금융지

    2. 2

      [백광엽 칼럼] '우아한 몰락'으로부터의 탈출

      미국발 카오스(대혼란)다. 트럼프 상호관세를 미국 대법원이 전격 폐기했다. 미국은 바로 ‘대체 관세’를 꺼냈고 “장난치지 말라”는 살벌한 경고도 보탰다.트럼프는 미국은 왜 이리 좌충우돌하는 걸까. 얼마 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 궁금증에 답하는 기념비적 연설을 했다. 유서 깊은 뮌헨안보회의에서 50여 개국 정상을 청중으로 고민과 해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요약하면 이렇다. “서구 문명은 공산주의에 맞서 빛나는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어리석음과 망상에 빠져 감당하지 못하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거대 복지국가에 매달리는 새 저들은 불공정한 보호주의를 방패로 산업화와 공급망 장악에 성공했다. 우리가 선택한 국제무역 시스템은 적에게 주권을 상납하고 경제적 의존을 자초하는 위험한 결정이었다. 그 결과 서구는 ‘우아한 몰락’(managed decline)으로 질주 중이다. 실수를 직시하고 함께 쇄신과 복원의 과업에 나서야 한다. 미국이 때로 직설적이고 절박하게 진지함과 상호주의를 요구하는 이유다. 유럽은 모차르트, 단테, 미켈란젤로, 비틀스의 천재성을 낳은 대륙이다. 두려움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마비된 동맹을 끝내야 한다.”내용적으로 보면 트럼프 주장의 반복에 불과하다. 루비오 장관은 국경 통제, 기후변화, 가자지구, 베네수엘라 같은 논쟁적 주제도 회피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연설 후 기립박수가 터졌다. 미국이 어디로 가는지, 세계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통사적이고 웅장한 관점을 보여줘서다.연설 키워드는 ‘우아한 몰락’이다. 외형상 괜찮아 보이지만 유럽은 예정된 붕괴로 향하고 있다고 봤다. 쇠퇴 이유로 창의성·

    3. 3

      [데스크 칼럼] '육천피' 앞둔 불장 뒤의 냉기

      지난 설 연휴 때 고향인 춘천에서 가족들과 영화관에 갔을 때 얘기다. 번화가에 자리 잡은 큰 빌딩의 1층 상가인데도 공실이 넘쳐났다. 오가는 이가 많지 않아서인지 2층 영화관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멈춘 상태였다. 이 영화관마저 조만간 문을 닫을 것이란 소문이 돈다고 했다. 말로만 듣던 지방 경기 침체의 단면이었다.가려진 리스크 요인들올해 들어 코스피지수 5000 시대가 열리고 ‘육천피’를 바라보고 있지만 여전히 실물 경기는 얼어붙어 있다. 증시 호황이 반도체 등 몇몇 초대형 수출업종에 쏠려 있는 데다 국가 경제의 연간 성장률이 1%대에 그칠 만큼 경제 기초체력이 떨어진 탓일 것이다. 가계 부채와 고물가는 서민 지갑을 죄고, 소득·자산 양극화는 평범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의 삶을 더 팍팍하게 하는 모양새다.당국자와 정치인이 증시 불장을 만끽하기보다 가려진 냉기(冷氣)와 리스크 요인 등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먼저 환율이다. 언뜻 환율은 잡은 듯 보인다. 작년 말 148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당국의 필사적 개입 덕분에 1450원 안팎에 머물러 있다. 중요한 건 정부의 인위적 개입 효과가 지속할 수 있지 않다는 점이다. 되레 정책 신뢰만 훼손할 수 있다.환율에 시선이 쏠린 사이 우린 금리의 역습에 노출돼 있다. 작년 연 2%대 중후반이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올 들어 연 3.5~3.7%까지 뛰었다. 중장기 성장률 둔화와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 탓이다. 채권시장은 한국의 위험 프리미엄을 더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타당하다. ‘영끌’과 ‘빚투’에 나섰던 사람들은 언제 벼랑으로 내몰릴지 모른다.체력은 바닥인데 돈은 넘쳐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