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첫 내각] (프로필) 주양자 <보건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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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으로 14대 전국구의원을 지낸 자민련의 여성 부총재.
14대 총선에서 구민자당 전국구로 원내에 진입했으나 15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원외에서 떠돌다 지난해 자민련에 입당했다.
구민자당 시절 여성으로서 제3사무부총장을 지냈다.
추진력이 강하고 배포가 크나 다소 직설적인 면이 흠이라면 흠.
지난 56년 서울시립병원 의사를 시작으로 30여년간 의료계에서 잔뼈가
굵은 의료통.
남편 이태헌(75)씨와 1남 3녀.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4일자).
14대 총선에서 구민자당 전국구로 원내에 진입했으나 15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원외에서 떠돌다 지난해 자민련에 입당했다.
구민자당 시절 여성으로서 제3사무부총장을 지냈다.
추진력이 강하고 배포가 크나 다소 직설적인 면이 흠이라면 흠.
지난 56년 서울시립병원 의사를 시작으로 30여년간 의료계에서 잔뼈가
굵은 의료통.
남편 이태헌(75)씨와 1남 3녀.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