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사장 유종섭)는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현대자동차 ID겸용카드 사용액의 일부로 적립된 3천여만원을 현대자동차
직원복지기금으로 전달했다.

<이희주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