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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철강, 중국에 파일 공급...대우비즈니스빌딩에 3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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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철강(대표 박부홍)은 중국에 건설되는 지상 92층 지하 3층의
    상해 대우 비즈니스센터빌딩에 들어갈 고강도파일 3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일본업체들과 경쟁끝에 지난 1월 대우로부터 수주,
    이뤄진 것으로 t당 5백달러씩 6백5t을 시항타분(시험제작용)으로
    내보냈다.

    수출된 강관파일의 재질은 포철이 최근 개발한 SM490YA로 고강도
    용접구조용 강의 인장강도 50kg/제곱밀리미터보다도 4kg/제곱밀리미터
    가 강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또 종래는 두께가 7mm인 제품밖에 생산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20mm나 되는 후판으로 미주철강만이 유일하게 기존 스파이럴
    강관 조관기를 이용해 제조할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주철강은 국내에서는 IMF한파및 건설경기위축으로 기초용강관파일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앞으로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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