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창무예술원, '창무회 미래춤' 23일 공연 입력1998.02.17 00:00 수정1998.0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무예술원(이사장 김매자)은 23일 오후5시 창무 포스트극장에서 20대 신진춤꾼으로 이뤄진 "창무회 미래춤" 공연을 갖는다. 김은화 안무의 "반추, 그리고", 이종은의 "몽유", 장정화의 "비망록",김미선의 "오뚜기", 지제욱의 "리비도", 김도이의 "패랭이꽃"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337-5961.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