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각도절단기 개발...중국시장 겨냥 입력1998.02.15 00:00 수정1998.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산전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수출전략형 각도절단기(모델명 S310)를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목재나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의 비철금속을 절단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회사측은 톱날 직경이 10인치인 대형제품이면서도 휴대가 가능하며 절단각도를 자동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 이의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S엠트론, 농민플랫폼 론칭…"디지털 전환 촉진" LS엠트론은 오는 21일 신규 농민플랫폼 ‘마이파머스’와 ‘마이엘에스트랙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포털 서비스인 &lsq... 2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지속가능한 물 산업 생태계 조성 앞장…입주기업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클러스터)가 올해 개소 6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출범한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물 산업 발전과 국내 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물 산업 진흥기관이다.... 3 한국물산업협의회, 국내·외 네트워크로 사업 발굴·개발…물 기업 판로개척 등 강소기업 육성 전 세계적으로 물 산업은 급성장하고 있다. 스마트 워터 기술, 해수 담수화, 재이용수 처리 등 혁신 기술 기반의 물관리 솔루션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물 산업 시장 규모는 2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