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회장 선거] 출사표 : 이국로 <프라스틱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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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소기업정책이 구호에만 그쳤고 중기지원육성을 책임진 중앙회가
방만한 운영으로 관료화되고 있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개편,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
새 정부와 적극적 협조관계를 유지, 사경에 놓인 중소기업이 회생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당선이 되면 <>기업은행과 중앙회를 합병, 조합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10만평규모의 중기제품전용전시장을 개설하며 <>중앙회의 공제사업
외국인연수협력사업 전시장운영 등 일부를 조합에 이관하고 <>단체수의계약
제품확대 등으로 군납문제를 해결하겠다.
또 <>신용보증업무중 신용 기술조사업무를 해당조합이 취급하도록 하고
<>중앙회임원구성을 업종 지역 등의 사정을 감안, 객관성있게 선임하는 등
신뢰받는 중앙회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
방만한 운영으로 관료화되고 있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개편,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
새 정부와 적극적 협조관계를 유지, 사경에 놓인 중소기업이 회생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당선이 되면 <>기업은행과 중앙회를 합병, 조합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10만평규모의 중기제품전용전시장을 개설하며 <>중앙회의 공제사업
외국인연수협력사업 전시장운영 등 일부를 조합에 이관하고 <>단체수의계약
제품확대 등으로 군납문제를 해결하겠다.
또 <>신용보증업무중 신용 기술조사업무를 해당조합이 취급하도록 하고
<>중앙회임원구성을 업종 지역 등의 사정을 감안, 객관성있게 선임하는 등
신뢰받는 중앙회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