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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영화감독 김기영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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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영화감독 김기영(78)씨와 부인 김유봉(69.치과의사)씨가 5일
    오전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1가 31의21 자택에서 난 화재로 숨졌다.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의 김감독은 55년 반공영화인 "주검의 상자"를
    시작으로 "하녀" "현해탄은 알고있다" "화녀" 등 30여편의 표현주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지난해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회고전이 열리는 등 재조명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유족으로는 동원(지산개발전무), 동양(한국코닝부장)씨 등 2남1녀와 사위
    최종건(성북치과의원장)씨가 있다.

    장례는 한국영화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

    발인 7일 오전9시 489-3299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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