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담배인삼공사 금 기탁 입력1998.02.02 00:00 수정1998.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재홍)는 최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나라사랑 금모으기 캠페인''을 전개, 1백56.5kg의 금을 모아 금융기관에위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교사에 수억원 주고 '문항 거래'…檢,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검찰이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일타강사 현우진(38)·조정식(43) 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재판에 넘겼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 "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쪼개기 후원"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핵심 간부 세 명 등 통일교 관계자 네 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압수품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통일교가 2019년 1월 여야 국회... 3 이웃과 다투던 60대男, 상습 음주운전 '들통'…차량도 뺏겼다 이웃과 다투던 60대 남성의 상습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무면허 상태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