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기업, 파주에 강화.복층유리 공장 완공
규모의 건축용 강화유리및 복층유리 공장을 완공했다.
이 회사는 총 40억원을 들여 대지 6천평에 건평 2천평의 유리가공
공장을 지었다.
이 공장에서는 알루미늄창호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자산기업은 이 강화유리및 복층유리공장을 별도기업으로 분리시키기
위해 자산유리주식회사를 신설했다.
< 이치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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