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무용예술상"의 "올해의 작품상"에 "황토누리"(안무:박재희
청주대교수)가 선정됐다.
"올해의 안무가상"은 지난해 "머물며"를 발표한 김순정씨, "올해의
무용연기상"은 국립발레단의 "신데렐라"주역으로 열연한 김지영씨가 받았다.
이 상은 국내 무용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93년 제정됐으며
올해부터는 무용평론가부문을 신설한다.
<양준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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