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그룹(회장 설원봉)은 22일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을 벌여 1차로
6천2백돈쭝을 모아 주택은행에 전달했다.

그룹내 대한제당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전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