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부사장 강대영)은 22일 서울 남부노인복지관(관장 이종해)
등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36개 양로원에 2천7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