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어스턴스증권이 부광약품 1만9천5백30주를 장내에서 매수,
지분율을 8.03%로 높였다.

베어스턴스증권은 지난14일 단순투자목적으로 부광약품의 주식을 추가
매입, 6.83%였던 지분율이 8.03%(13만1백30주)로 높아졌다고 21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 현승윤 증권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