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1.19 00:00
수정1998.01.19 00:00
<>.박웅 전연극배우협회장과 김도훈 극단뿌리대표가 한국연극협회 차기
이사장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는 2월 7일 오후4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열릴
총회에서 치러진다.
박후보는 정상철 국립극단장.심재찬 극단전망대표.신상률 연극협회
경북지회장, 김후보는 김상열 극단신시대표.최종원 연극배우.박광태
연극협회 전남지회장을 각각 부이사장 후보로 내세웠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