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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 유/사산 치료제 개발 .. '원충' 분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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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의 유산 또는 사산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네오스포라" 감염증을
    일으키는 "네오스포라" 원충을 세계 네번째로 분리해 치료제 시험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소의 유산 및 사산에 의한 국내 낙농가의 경제적 손실도 크게
    줄이고 관련 의약품 수출효과도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와 서울대 수의대 황우석 교수팀은 18일
    국내에서 젖소유산원인의 90%를 차지하는 네오스포라원충의 분리에
    성공하고 치료약도 개발, 동물실험결과 효과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진청은 이 치료약제를 국내 및 미국 등에 특허 출원했다.

    황우석 교수는 이 치료약제는 현재 8백마리의 젖소를 대상으로
    실험중이며 실험중인 젖소들의 분만이 완료되는 4월말까지 이 약의 효과가
    완전히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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